본문내용 바로가기

Research/Education 연구/교육

home > 연구/교육 > 교실소개

교실소개

  • 생화학 분자생물학 분과
  • 미생물학 분과
  • 약리학 분과
  • 병리학 분과
  • 기생충학 분과
  • 생리학 교실
  • 사회의학교실
  • 해부학 교실

해부세포생물학 교실 / Department of Anatomy & Cell Biology

해부학교실은 해부학, 조직학, 신경해부학, 발생학 분야의 학생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연구분야에서는 형태학을 중심으로 한 여러 가지 실험기법을 이용하여 심장혈관계통과 신경조직 및 임상해부학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연구분야
1) 오창석 : Musculoskeletal system의 임상해부학
2) 이경훈 : 신경세포의 분화와 사멸(Apoptosis)에 관련된 neurotrophic factor 및 조절기 전에 대한 연구

3) 강경진: 생명체 내의 고통 감지 기작의 원리에 관한 연구

4) 귄일민: 단백질 LCS (Low complexity sequence) 도메인과 분자 생체 시계에 관한 연구

 

교수진

이경훈

이경훈교수 (주임교수) / Prof. Lee, Kyunghoon leekh@skku.edu http://biomed.skku.edu/leekh

  • 신경펩타이드들은 성숙된 중추신경계통 내에서 신경세포의 흥분성을 조절하는 신경조절인자로서 작용하는 동시에, 신경계통의 발생과정 중에는 신경세포의 성장 및 분화를 조절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신경계통의 손상 또는 퇴행성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서 줄기세포 등을 이용한 치료방법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부 질환에 대해서는 성공적인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실험적 연구들이 완전한 치료방법으로 확립되기 위해서는 이식된 신경세포들이 이식 부위에서 정상적으로 생존하면서 기능을 수행해야 하는 동시에, 이들이 주위의 세포들과 정상적으로 새로운 신경회로를 구성할 수 있어야만 완전한 성공을 이룰 수가 있다. 따라서 신경세포의 정상적인 성장과정 및 성숙된 세포로의 분화과정을 연구하여 그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줄기세포 또는 미분화세포들을 원하는 종류의 성숙된 세포로 분화시키고 이들이 실제 신경계통 내에서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 본 실험실에서는 이러한 목적으로 다양한 신경펩타이드들 중에 신경세포의 성장과 분화에 작용하는 성분들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연구함으로써, 신경세포의 분화를 조절하여 치료방법을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자 한다.

강경진

강경진조교수 / Prof. Kyeongjin Kang kangk@skku.edu http://biomed.skku.edu/kangk

  •  

    생명체가 여러가지 자연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요인의 변화를 감지하고 적절한 반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체로 극한 온도, 강한 화학적 반응성, 그리고 물리적 타격 등은 조직에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다.  동물들은 ‘통각’이라 불리는 감각 기전을 통해서 이러한 외부 자극을 감지하여 통증으로 느끼게 되고, 결과적으로 그 원인 자극에 대한 방어를 하여 조직손상을 최소화하게 한다. 이와 같이 고통을 느낀다는 것은 여러가지 위험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생명체의 안전을 위한 ‘필요악’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반면에 여러가지 질병에 유발되어지는 지속적 통증은 때때로 필요이상으로 질병에 걸린 환자들을 고통받게 한다.  이러한 통각의 역할과 질병에서의 문제점를 볼때 통각을 이해하고 이를 조절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본연구실은 통각의 심도 깊은 이해을 위해 유전학적 신경행동학 전기생리학등의 기법을 이용하여 생명체 내의 고통 감지 기작의 원리를 연구한다. 

권일민

권일민조교수 / Prof. Ilmin Kwon ilmin.kwon@skku.edu http://biomed.skku.edu/ikwon

  • 1.   단백질 LCS (low complexity sequence) 도메인

    최근까지 amyloid 섬유는 비가역적인 침전으로 인해 다양한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주로 알려져왔다. 그러나 최근 연구를 통해 여러 조절 단백질들에 존재하는 LCS (low complexity sequence, 단순한 아미노산 서열)도메인이 가역적인 아밀로이드 섬유(reversible amyloid)를 형성하며 이러한 reversible amyloid섬유가 단백질의 기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보고되었다. 본 연구실에서는 RNA 결합 단백질, 전사활성인자 그리고 효소등과 같은 다양한 조절 단백질들에 존재하는 LCS 도메인에 의해 만들어지는 reversible amyloid섬유의 기능적 중요성 및 이들 단백질들의 변이와 연관된 퇴행성 신경질환과 암의 발병기전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   분자생체시계

    대부분의 생명체는 24시간 주기의 내재적인 생체시계를 갖고 있으며 이를 통해 physiology behavior 등과 같은 다양한 생명 현상이 조절된다. 분자단위에서 생체시계는 여러 core 생체시계 유전자들 (core circadian clock genes)로 구성된 molecular feedback loop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 연구실에서는 다양한 생체시계 유전자들의 transcription, post-transcriptional regulation, translation 그리고 post-translational modification에 의한 분자생체시계의 조절 기전을 생화학, 분자생물학 그리고 세포생물학적인 접근방법을 통해 연구하고 있다.


오창석

오창석교수 / Prof. Chang-Seok Oh changoh@skku.edu http://biomed.skku.edu/changoh

  • 인체의 정상구조와 변이, 특히 근육골격계통의 임상해부학에 관심을 갖고 있다. MR 촬영후, 연속절단 및 해부를 통해 얻어진 결과를 비교함으로써, 어떤 구조가 영상의학적으로 보여지는 image를 얻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근래는 발에서 Lisfrac joint (발목발허리관절)의 인대를 조사하고 있다.

주경민

주경민조교수 / Prof. Kyeung Min Joo kmjoo@skku.edu http://biomed.skku.edu/kmjoo

  •  

    암줄기세포는 항암치료에 내성을 지니며 종양을 형성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항암치료후 암의 재발과 전이의 원인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암줄기세포는 줄기세포가 분열, 생존, 분화하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신호전달체계를 공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이러한 공통 신호전달체계를 밝혀낸다면 1) 암줄기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항암치료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항암치료법 개발 2) 줄기세포의 증식 및 분화를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실험실은 c-MET 이라는 유전자가 뇌종양(교모세포종) 암줄기세포의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힌 바가 있으며, 현재에는 여러가지 종양(특히 교모세포종과 뇌전이암)을 대상으로 암줄기세포 표지자를 밝히고 발굴한 암줄기세포 표지자의 활성을 조절함으로서 신경줄기세포의 분열 및 분화를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중개연구를 통해 연구실에서 얻어진 실험적 결과들을 실제 환자들을 치료하는 기술로 연개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