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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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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리학 분과 / Division of Pathology

병리학은 의학의 가장 기초가 되는 학문으로 질병이 인체에 가져오는 형태적·기능적 변화들을 연구함으로써 질병의 원인 및 발생과정을 탐구한다. 본 교실은 질병의 형태학적인 변화에 기반을 두면서 분자생물학적 질병 발생 기전을 밝히는 것을 기본 연구 방향으로 한다.

종양병리학, 신경병리학, 기타 다른 시스템의 병리학 등의 여러 시스템의 질병에 대한 연구가 가능하지만 현재 본 교실은 주로 면역학적인 병리기전을 연구한다. 특히 동물모델을 바탕으로 자가면역질환의 발생과 면역세포의 자기관용에 대한 연구에 초점을 두고 있다.

교수진

김태진

김태진교수 (분과장) / Prof. Tae Jin Kim tjkim@skku.edu http://biomed.skku.edu/immunopathol

  • 면역계의 T 및 B 림프구는 처음에 naïve cell로서 말초 조직으로 나오고 항원의 자극을 받아 분화하여 기억세포가 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일부의 림프구는 발달상에서 처음부터 빠르고 강한 반응을 보이는 기억세포의 성질을 가지는 세포로 분화하는데 이를 innate lymphocyte라고 하며 B세포 중 B-1세포와 T세포 중에서 NKT 세포 또는 gd T세포가 이에 해당한다. Innate lymphocyte는 아직 면역기억이 형성되지 않은 신생아의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전체적인 면역반응을 끌고 가는 amplifier로서 역할하는데 면역반응을 억제하고 자기 조직에 대한 관용을 유도하는 regulatory T cell과 대치되는 기능을 가질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실의 주 연구과제는 이들 세포의 조절기전과 이들 innate lymphocyte간의 상호작용이다. B-1세포는 T세포의 작용에 관계없이 계속적으로 자연항체를 분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숙주의 필요에 따른 조절기전이 있으리라 생각되며 CD4+ 도움 T세포와의 상호작용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B-1세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innate T cell에 대한 연구를 또한 진행하고 있고 interferon-g 등의 Th1 cytokine을 다량 분비하는 innate Th1 cell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연구내용으로 발표된 것은 innate T-T CD4+ T세포의 B 세포 도움 능력에 대한 내용과 B세포의 주요 신호전달 kinase 인 Syk의 새로운 기질의 탐색과 발견에 대한 것이다.림프구의 주요 세포표면단백인 CD99의 기능에 대한 연구를 과거에 수행하였고 현재 이 유전자의 유전자 결핍 마우스에서의 기능을 연구 과제 중의 하나로 수행하고 있다. 방법적으로는 주로 마우스를 사용하며 각종 면역관련 유전자의 결핍이 있는 마우스의 면역반응을 분석하거나 림프구의 세포군과 세포 생물학적 성질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다.